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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3.23 19:07
6월 12일 김재홍 원장은 국회 ‘뻬드로 루까스 죠케 유크라’ 의원의 초청으로
볼리비아 국회를 방문해 마인드 강연을 하였다.
강연을 경청한 국회의원들은 이렇게 좋은 마인드 강연이 볼리비아 전역에 실행되어 발전되길 부탁 했다.
오후에는 산타크루스 시 경찰청 주관으로 고관료를 위한 마인드 교육이 있었다.
처음 순서로 다윗 플로레스 부 경찰청장의 축사가 있었고
이어 김재홍 원장의 마음의 상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 세대에 진정 필요한 교육이 마인드 교육이다. 지속적인 방문을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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