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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마인드교육원은 강한 마음, 욕구를 절제하는 마음, 변화와 도전하는 마음을 길러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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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02.28 21:28
국제마인드교육원 광명지부는 1월 18일(목)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슈퍼 자제력 인성캠프와 학부모 교육을 동시에 개최했다.
<학생 및 학부모 소감>
초등학생과 학부모 120여명이 참석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자제력, 교류, 배려, 협력의 마인드를 배우고 체험하는 캠프로 진행되었고, 학부모교육에 참석한 분들에게는 실제사례를 통한 자녀교육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여름캠프 스케치 영상 시청 후, 프로그램 소개와 캠프참여 기본수칙을 함께 읽고,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에는 신나는 음악퀴즈를 풀면서 마음을 활짝 열었다. 키커쌤의 ‘재미 UP, 파워 UP 댄스!!’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신나게 따라하며 굳은 몸을 풀었고. 몸도 마음도 튼튼해지는 댄스 챌린지를 이어갔다.
마인드 특강, ‘마음 길들이기’를 주제로 강연한 김미숙 강사는 마음을 길들이지 못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충동적으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실제사례를 소개하며 어려서부터 자제력을 길러야 할 필요성을 일깨웠다. 마음 길들이기는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 하면 훨씬 쉽고, 마음의 훈련이 잘 된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유익과 행복을 줄 수 있기에 생활 속에서 자제력을 기르기 위해서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도록 실천목록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었고, 자제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하고 싶은 일도 참아보고 하기 싫은 일도 도전 해보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을 해야 하고, 어려서부터 깊이 생각하고 자제하는 법을 배우면 성장해서 어떤 일을 하든지 그 분야에서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전했다.
즐겁고 신나는 ‘마인드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자제력 운전게임을 통해 영상을 보면서 운전하는 스릴을 간접 경험하며 즐거워했고, 골프 존 게임을 통해서는 함께 협력하며 재밌게 자제력을 기를 수 있었다.
‘나는 자제력 왕’ 골든벨을 울려라! 에서는 배운 내용을 다시 기억해 보고 상식문제도 풀면서 혼자 맞추기 어려운 문제들도 친구들과 사고하며 함께 풀었고, 소감 작성하는 시간에 많은 어린이들이 자제력을 왜 길러야 하는지 알게 되어 좋았고 실천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의사소통코칭, ‘학부모 교육’도 강의실에서 동시에 진행했고, 오수경 원장은 지식이 아닌 지혜로운 마음사용법을 가르치는 국제마인드교육원 광명지부의 설립배경과 교육방향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고민인 자녀교육의 해법을 제시했다. "의사소통 유형" 자가진단을 해보며 나의 유형을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소통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인성교육을 통해 실제 변화된 사례를 듣고 공감한 분들 중에 3명의 학부모가 교육원 강사진들로 구성된 동아리 모임에도 참석해서 계속 마음의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학생 및 학부모 소감>“새로운 게임을 친구들과 협력해서 하니까 재미있었다. 자제력을 잘 키운 것 같고, 배운 것을 실천하고 싶다.”(나래4반 박OO)
“나의 자제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골든벨 시간에 여러 문제도 맞춰보고 새로운 것을 알게 돼서 좋았다.”(나래1반 김OO)
“자제력을 왜 길러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 마음을 길들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나래3반 이OO)
“퀴즈와 모든 게임들이 재미있었고, 자제력에 대해 더 깊게 알았고 실천해 봐야겠다.”(나래2반 김OO)
“나래인성교육원의 사고력, 자제력, 교류 키워드가 마음에 와 닿았고, 특히 의사소통의 모범은 엄마인 나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다.” (정OO 학부모)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 못했던 아이들과의 소통, 가족 간의 소통 등을 교육을 통해 생각해보고 다시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OO 학부모)
“아내와 자녀교육에 대한 의견차이가 심해서 부딪힐 때가 많았는데 상대방의 의견을 좀 더 잘 들어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홍OO 학부모)
“나의 자제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골든벨 시간에 여러 문제도 맞춰보고 새로운 것을 알게 돼서 좋았다.”(나래1반 김OO)
“자제력을 왜 길러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 마음을 길들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나래3반 이OO)
“퀴즈와 모든 게임들이 재미있었고, 자제력에 대해 더 깊게 알았고 실천해 봐야겠다.”(나래2반 김OO)
“나래인성교육원의 사고력, 자제력, 교류 키워드가 마음에 와 닿았고, 특히 의사소통의 모범은 엄마인 나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겠다.” (정OO 학부모)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 못했던 아이들과의 소통, 가족 간의 소통 등을 교육을 통해 생각해보고 다시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OO 학부모)
“아내와 자녀교육에 대한 의견차이가 심해서 부딪힐 때가 많았는데 상대방의 의견을 좀 더 잘 들어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홍OO 학부모)
교육원 강사진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4년에도 다양한 계층의 수요자들에게 맞춤형 인성캠프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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